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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식품 정말 저렴할까, 100g당 가격으로 비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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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차 1+1이 항상 싼 건 아닌 이유 100g당 가격 계산, 3단계면 끝납니다 낱개·1+1·대용량 실제 비교표 매장과 앱에서 단위가격 찾는 위치 단위가격이 아예 안 보이는 상품들 100g당 싸도 사면 손해인 경우 1+1이 낱개보다 싼지는 총 결제금액이 아니라 100g당 가격에서 갈립니다. 결제할 금액을 총중량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하면 바로 나오는데, 품목에 따라 표시 기준이 10g인 경우도 있어 여기서 착각이 생깁니다. 장바구니에 담기 직전에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을 거예요. 하나 더 준다니까 무조건 이득 같은데, 옆에 놓인 대용량 제품이 자꾸 눈에 밟히는 상황 말이에요. 계산기를 꺼내자니 뒤에 사람이 서 있고, 그냥 담자니 찜찜하고요. 그런데 이 판단은 감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격표 어딘가에 이미 답이 적혀 있거든요. 판매가격 아래 작은 글씨로 붙은 100g당 가격, 즉 단위가격 이 그 답입니다. 문제는 이 숫자가 어떤 상품에는 있고 어떤 상품에는 없다는 점, 그리고 품목마다 기준 단위가 다르다는 점이에요. 아래에서는 계산 방법부터 표시가 생략되는 예외, 그리고 단위가격이 싼데도 사지 않는 편이 나은 상황까지 순서대로 짚습니다. 대형마트 진열대 가격표에 판매가격과 100g당 단위가격이 함께 인쇄된 모습 1+1이 항상 싼 건 아닌 이유 가장 흔한 오해부터 정리하고 갈게요. 1+1을 반값 할인과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둘은 같지 않습니다. 1+1은 두 개를 묶어서 얼마에 팔겠다는 가격 제안일 뿐이고, 그 묶음 가격이 원래 한 개 값의 두 배보다 얼마나 낮은지는 상품마다 제각각이에요. 여기에 용량이라는 변수가 하나 더 붙습니다. 행사용으로 나온 제품이 평소 진열되던 제품보다 용량이 작은 경우가 있거든요. 90g짜리 두 개를 받는 것과 300g짜리 하나를 사는 것은 총량이 다르니, 결제금액만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 실제 데이터 한국소비자원이 2...